조급하면 모래성이 될뿐

Why? 처음 프런트팀과 협업을 하기 전 완료된 API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싶었다. 완료된 API를 프론트에서도 바로 호출해볼 수 있으면 문제도 더 빨리 잡을 수 있고, 서로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. HOW? CI는 GithubActions를 사용했고, CD방식은 크게 2가지 중에 고민했다. 1. Docker 이미지를 만들고, EC2에서 이미지를 받아와서 실행. 2. S3에 Jar파일을 올리고, AWS의 CodeDeploy를 통해 배포한다. 결과적으로 2번을 선택했다. 두 방식의 장, 단점을 찾아보았을 때 모두 하지 마라!.. 또는 이건 쓰면 안 된다! 이런 내용은 딱히 못 찾았고, Docker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2번을 선택했다. 간단하게 찾아보았을 때 1번 방식은 별도의 메모리 공간..

무엇 ? 영화 정보를 등록할 때, 포스터 이미지를 로컬서버가 아닌 AWS S3에 저장하기 왜 ? EC2에 파일을 저장하는것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에 S3에 분리해서 저장한다. 메모리 공간이나, 파일관리도 S3를 사용하는 것이 더 유용하다. S3 특징 어떻게 ? 참조1 여기가 그나마 신뢰할 수 있다. 구글에서 1페이지에 포스팅된글은 다 봤는데 버킷 생성하는 부분을 설명한데가 한군데도 없어서 화딱지가 난다. 버킷 정책을 편집해서 Json을 가져다 붙이는데, 왜 붙이는지 설명한곳이 한군데도 없다. 더군다나 이렇게 적용해도 안된다. 없어도 잘 된다. 1. S3 버킷을 생성한다. 처음에 객체 소유권에서 ACL을 활성화 하지 않았더니 SpringBoot에서 접근이되지 않았다. 퍼블릭 액세스도 모두 풀어버린다. 실제 서..